질문과 답변 - Question & Answer
키노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올라오는 게시판 입니다.
글 수 467
안녕하세요. 유령회원 비슷한 purple입니다.
게시판에 첫 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요, 질문글입니다. ^_^
project관리 tool에 관한 여러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간단한 구글링으로는
omnifocus/outliner, merlin이 물망에 올랐는데,
저는 MS사의 project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프로젝트 관리툴의 경험이 일천합니다.)
사용중이시거나 과거 사용하셨던 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좋은 제안있으시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제안에는 반드시 작게나마 보답하겠습니다.
2009.06.29 01:08:35 (*.78.237.70)
일단 어느 분야에 어떤 방식으로 관리를 원하시는지 알고 싶네요.
그냥 일정 관리 정도라면 일반 일정관리 프로그램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협업에 문서관리까지 원하신다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의 시스템이 뭔지 알아야 하구요.
보통의 일정관리 수준(마감시한 정도)라면 구글 캘린더를 추천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아직 어느 정도까지의 프로젝트 수준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단순히 팀(5명내외)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아직 맥으로는 예술쪽(디자인, 영상, 음악)프로젝트이외에는 여러사람이 작업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예술쪽 작업이라도 큰회사(영화, 음반)의 작업이 아니면 소규모로 진행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일반 적으로 나와있는 프로젝트 툴은 거의 PMI에서 지정한 수준을 이야기 합니다.(맥용 툴이 어느정도 까지 커버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사용하시는 분들 봐서는 일정관리 이외에는 사용안하셔서) 즉 툴안에서 비용관리에 자원관리 까지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려서 이런것이 필요 없다면 즉 단순한 일정관리와 WBS정도의 관리라면 엑셀 혹은 기타 그래프를 그릴수 있는 것들(펜, 노트)에 전체 일정을 작성하고 공용 캘린더에 입력하고 일정및 업무를 공유하면 됩니다.
일정관리에서 CPM까지 필요할 정도이고 이것을 작성하고 컨트롤할수 있고, 이것에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날정도의 큰 프로젝트 아닌이상 기존의 작업방법을 바꿔가면서 까지 그리고 비용을 추가해서 툴을 구입할 정도까지 환상적이진 않습니다.
하나의 일 시작 끝. 이정도만 표시하면 되니까 따로 돈들이고, 툴 익히는 시간까지 아낄수 있습니다.
MS프로젝트가 나오기전에는 저도 기억이 안나지만 건설/토목용으로 3개정도의 툴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프로젝트가 평정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협업이 문제라면 그리고 큰규모의 프로젝트이고 PMP자격이 있으신 분이 매니저라면 프로젝트 전문 툴(맥에서는 Merlin을 많이 추천하더군요)을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팀원들과 이야기 해보고 GTD를 도입해 보거나 간트차트 정도에다 일정공유하고 문서(자료)공유용 폴더하나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일지 모릅니다.
간만에 잠이 안와서 많이 써봤네요.
예전에 발표하신에 expteam님의 발표를 보신다면 조금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게임회사에서 이렇게 관리했다고 하네요.
http://www.ikeynote.net/feedback/24917/page/2
글은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5인 내외(10명미만)의 소규모의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써보았구요. 전문적인 프로젝트관리가 필요하시다면 반드시 툴을 구입하시고 팀원들과 동의하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09.07.05 05:28:13 (*.128.110.97)
이안님과 Alex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자세한 설명, 시간내어 써 주신 Alex님께 제가 적지않은 보답을 꼭 할 것을 공식적으로 먼저 약속을 드리고..
일단,
제가 생각한 것보다 답변 참여가 적어서 아쉬운 마음은 좀 있습니다.
먼저 간단한 상황을 말씀드려보면,
저는 소규모의 공연제작사를 하나 운영하고 있고 (뮤지컬 <빨래> 보러오세요. ;;)
회사내에서는 입사와 동시에 Mac을 지급하고 교육이 이뤄지며
전직원이 필수로 Mac OS내에서 업무를 해야 합니다.
보조적인 의미에서 다른 계열(주로 윈도우즈죠..)의 OS를 사용하는 것은 허용합니다.
하지만, 제가 눈을 째리죠. - -
google cal과 apps의 연동들은 저도 현재 일정부분 사용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좀 더 큰 단위의 관리툴이 목적인데, 현재는 굉장히 수동적입니다.
일정관리는 Mac OS내에서도 자유롭게 가능한데, 파일관리는 타임캡슐에서 원시적인 관리로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기준의 카테고리를 만들고 수동 DB작업을 이루고 있지요. 많이 쓰이는 문서공유들 역시 타임캡슐 혹은 아이웍닷컴을
이용하고 있긴 하지만, 몇 가지 절차들이 있기에 소요를 줄이고 싶은 것도 사실이구요.
가장 원하는 것은 Mac OS내 주소록에 개별 Vcard뿐 아니라 Category공유도 함께 되었으면 싶은 생각이 있고,
(더블클릭해보시면 경험자분들은 이해되는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전체 프로젝트내에서 각 파트별 업무들의 리스트업/진행상황율/세부내용/코멘팅등이 OS내에서
각 개인별로 한번의 작업에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인데,
유추하기로는 Mac OS내에 분명히 가능한 방법들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좀 있습니다.
Automator를 들어가야 하는가 싶기도 하고,
필요에 의해 코딩으로 넘어가기 이전에 상용 Tools나 응용방법들이 좀 나와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저조한 답변참여로 봐서... 답변결과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다. 시. 한. 번.
PROJECT 관리에 대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이안(異眼)™
The+Muser
1. OmniPlan 2. Merlin 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OmniPlan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쉬운 사용방법, 그리고 실시간 필터링, 시각적 요소가 표함된 타임라인등이 장점이라면
Merlin은 마인드맵 등에서 작성한 파일을 임포트해서 타임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거나, 사용자가 템플릿 자체를 수정할 수 있다든지,
다양한 형식으로 export시켜 다른 포맷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OmniPlan이 작은 규모 사업/기업등에서 프로젝트를 꾸려나갈때, 컴퓨터 사용에 미숙할때 사용하기 좋은 장점이라면
Merlin은 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 협업을 위한 공유, 대규모/장기간의 프로젝트를 일관성있게 살펴보는데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