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발표 수업을 키노트로 했습니다.
정말 처음 해본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그리고 준비도 여기 강의실에서 보고 배우고 가장 기초적인 기능들로만 구성했거든요
뭐... 그것만으로도 다른 원생들이 우와~ 하긴 하더라구요..ㅎㅎㅎ
열흘정도 고생하면서(아주 간단한것이지만 완전 처음 해보는지라 시간이 정말 올래 걸리더라고요) 준비했는데
발표 도중 중간쯤에서 교수가 끊어 버리더군요 --;
제가 말도 좀 버벅거리긴 했지만 내용이 교수가 원하던 내용이 아니었더라고요  쉽게 생각했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쉬운거라 그냥  간단히 하고 넘어가 버렸더니 교수는 그걸 원했더라고요.
황당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열도 무지하게 받고 해서
수업도중에  나와버렸습니다. ㅋㅋ  이노무 성질머리하곤.....

아무튼 교수한테는 몰라도(고지식해서 뭐가 다른지도 모르더라고요.ㅋㅋㅋ)
 같은 동기생들에겐 키노트가 충분히 어필이 되긴 되더라고요.
아무튼 키노트 좋습니다 ^^;
다음번 모임에 다시한번 참석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