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상상한 그 이상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이끌어 드립니다

 

21차 키노트 프리젠텐이션 파티

 

당신의 프리젠테이션을 키노트하라~~~




 

정말 얼마만인가요?

회사일에 한번 두번 빠지게된 정모가 벌써 몇번째인지?

셀수가 없습니다. --;

 

오늘은 도날드맥이 얼굴에 철판을 깔았습니다.

점심식사후 계속 기회를 엿봅니다.

3시반쯤 되었나요?

팀장님에게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어 일찍들어가야 한다고 복선을 깝니다.

먼저들어간다는 말에 얼굴이 굳어도 알았다고 답변을 하시네요. ^^;

사실 퇴근시간에 대해 그리 구애를 받지않지만 먼저들어간다는게 미안한 맘이 그지없습니다.

지난 몇달동안 출장이 계속되었기에 정모를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이 어려웠지요.

오늘만은 괜찮습니다.

출장도 아니고 일도 다 끝마쳤지요.

 

왜냐구요?

오늘은 키노트 유저그룹 스무한번째 프리젠테이션 파리를하는 날이기때문입니다.

 

회사를 총총걸음으로 나와,,,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지하철을 탑니다.

행여 늦을까봐.. 열차가 금새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을 듣자

계단을 성큼성큼 뛰어서 성북행 열차를 탑니다,

서울역에서 내리서 에스컬레이터를 마다하고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이렇게 기쁠수가 있을까요?

초등학교다닐때 소풍가는날 화창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학교로 뛰어가는 어린아이의 맘이랄까요?

 

갑자기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의 말이 생각납니다.

만약 너와 3 만날 약속을 했다면

1 기분이 설레일꺼야...

 

설레임...

이 한마디가 도날드맥의 심정이랍니다,

 

서울역에서 4호선으로 바꿔탑니다,

5번출구...

계단을 올라 대한민국 키노트의 성지 KAV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KAV로 가는 건물계단을 오르며 떠오르는 반가운 얼굴들...

벌써 도착을 했네요.

 

닫힌문을열자 반가운 인사들이 오고갑니다.

언제나 넉넉한 아다지오님, 총무를 맡은 좋은사과님, 환한미소의 와가마마, 프리젠테이션의 귀재 거니지니님, 열정넘치는 열남님...

반갑게 인사를 나누다보니 소피아님부터 많은회원분들이 들어오시네요...

오늘은 22분이나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좋은분들을 만난다는것...

그 자체가 기쁨이네요... ^^

 

반갑게 인사를 나누다보니 어느덧 벌써 발표시작시간이 되었습니다,

 

 

21차 부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키노트강좌가 시작됩니다.

좋은사과님의 맥북의 팁앤테크부터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맥북을 켜고 끄기까지 짧지만 초보자들은 어려울 수있는 내용들의 소개가 끝나고

 

 

뮤직사이트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라디오처럼 들을 수있는 사이트입니다..

 

 

열남님의 맥북에어의 프리젠테이션 발표가 이어집니다.

맥북에어의 단점을 시작으로...

장점으로 단점을 상쇄시키고

지름신을 불러오는 멘트까지.... ^^

아마도 열남님의 지름신을 부르는 주술에 몇분은 맥북에어를 구입하지않을까 싶습니다. ^^;

 

 

맥북에어를 지르세요...

지르세요...

아직도 열남님의 주문이 귓가에 아른거리는 군요,,,ㅋㅋㅋ

 

이윽고

기다리던 발표시간...

3분의 발표자의 경쟁PT가 시작됩니다.

 

 

거니지니님의 발표부터 시작이 됩니다,

화려한 동영상 인트로가 압권이군요...

맥북을 처음 구매해서 전원을 켜면 뜨는 동영상이 펼쳐집니다.

짜임새있는 구성과 머리에 각인되는 이미지선정등...

프로의 냄새가 풍겨납니다.

 

역쉬... 내용부터 구성이 다릅니다.

교대에서 있을 발표 때문에 자리를 먼저 뜨셔서 아쉽습니다.

 

다음으로 좋은사과님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올림픽에 대한 주제입니다.

사실 배나온 도날드맥은 운동을 좋아하지않아 스포츠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우리 박태환선수의 금메달....

야구의 금메달에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올림픽 박사가된 좋은사과님...

국내 딱 2군데 출판된 2008올림픽 연감까지 친구에게 부탁해서

고대 서창캠퍼스에서 공수해가지고 오셨습니다,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마지막으로

mapleleaf님의 배만들기관련된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됩니다.

 

 

목선의 장점

카누와 카약의 차이점

일반인들이 감히 범접할 수없는 장인의 프리젠테이션이였습니다.

, 신선했습니다.

아마도 차분한 목소리에 사실감있는 내용이 그대로 전달되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경쟁PT가 끝나고 오늘의  Winner를 발표했습니다,

오늘의 Winner는 좋은사과님이 올림픽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참석해준신 동호회원분들의 다수의 표를 얻어 1등을 수상했습니다.

 

모든 프리젠테이션 순서가 마치고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아다지오님의 뮤직비디오 감상시간입니다.

 

 

오늘은 그리스출신의 뉴에이지 음악가 야니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했습니다.

가슴까지 울려퍼지는 피아노 선율과 터질것같던 드럼소리,,,

음악은 세상을 살아가는 또하나의 의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모든 시간들이 끝나고 우리의 2차 아지트...

쭈꾸미집으로 이동합니다.

싱싱한 쭈꾸미에 참이슬로 목을 축이고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

벌써 1120분이넘어갑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총총걸음으로 지하철역으로 향하네요.

 

그동안 참석못했던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아주 멀나먼 여행을 다녀온듯 합니다,

다음부터는 빠지지 말아야지 다짐을 해봅니다. ^^;

22차 키노트발표를 신청했습니다.

 

제 키노트 발표주제는...

 

"인생... Life" 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21차 키노트 프리젠테이션 파티에서 뵈었던 모든분들...

조이아빠님, 타잔님, 박철호님, 알렉스님, 찰스님, 마녀님, 사과세개님, 거니지니님, 소피아님, 한경님, 프로작나인님, 이안님, mapleleaf님, 좋은사과님, 열남님...이외 제가 미처 아이디를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다음 22차 프리젠테이션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날드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