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준비를 하기 위해 ... 일단 집을 나섰습니다. 집에서는 너무 소파님과 친하다는 ㅜ

 오늘은 조금 걸어나와서 조용한 장소를 찾아보자고 해서 ... 두서너블럭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찾아 들어온 스벅 ㅁㅁ 점 ㅜ

 아담하고 조용하게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약 20분 전, 케익 보관 냉장고가 불이 꺼지더니;;
 시럽을 수거해가는 등... 분위기 심상치 않아서

 "몇시에 문 닫으시나요?"

 "네, 7시에 닫습니다."
 "예에?? ㅜㅡㅜ"
 "저희는 회사건물에 입점해 있는 매장이라, 주말은 7시. 평일은 9시까지 합니다."


 지금 7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곧 나가야겠죠 ㅜ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밥 잘 먹고, 소파의 유혹을 물리치며... 남은 과제를 버닝해야하나봅니다. ㅜ
 (아 ㅜ 불안한데;;;;; )


 자유게시판이 좀 조용한 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