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버즈 - App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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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UG President
iDream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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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11:46:28 (*.12.212.189)
WWDC 소문은 무성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거의 새로운것을 찾아볼수 없다는 느낌.
맥 노트북의 부진한 판매를 반영한듯 가격 하향조정은 반가운 소식
우스게 소리로 iPhone의 경우 새로운 것을 기대하다는게 이상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유인즉 애플의 경우 삼성과 노키아나 블랙베리등이 시도한 새로운 기술이 성공하는지 여부를 기댜렸다
약간의 기능을 첨부해서
1-2년 지나서야 뭔가 대단한 기술을 도입한것처럼 발표하다는게지요
3 메가 카메라 안달린 폰이 있나요 요즘에 그기다 99달러 제품은 아직 2메가
비디오 기능이 이제서야 되는것은 아이폰밖에.... 역시나 약간의 기능을 첨가 editing 기능
Voice command.. 이제야 겨우
디자인 그대로
신제품나오면서 배터리 향상되지 않은 제품이 있을까?
Tethering기능 ??? ATT에서 언제, 얼마나 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가능할까?
기대에 못미치는 발표에 열받아서
그냥 한자 적어봅니다.
2009.06.10 22:15:54 (*.237.217.253)
작년까지의 WWDC에 비해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침을 꿀꺽 삼킬만한 소식은
별로 없었지만....
개발자의 입장이나 소프트웨어적인 발전에 관심이 많은 프로슈머의 경우
이번 iPhone OS 3.0의 경우만 하더라도 박수를 쳐줄수 있는 큰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은 솔직히 어느 회사건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하드웨어가 더욱 빛이 나게 만들어 줄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의 진일보,
그리고 소비자가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의 연계....
심지어 AT&T라는 대기업이 스스로 Skype에 대해 인정할 수 밖에 만들수 없는것은
이런 H/W + S/W의 결합이 중요했기 때문이겠죠....
좋은 점은 좋은 점으로 받아들여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별로 없었지만....
개발자의 입장이나 소프트웨어적인 발전에 관심이 많은 프로슈머의 경우
이번 iPhone OS 3.0의 경우만 하더라도 박수를 쳐줄수 있는 큰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은 솔직히 어느 회사건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하드웨어가 더욱 빛이 나게 만들어 줄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의 진일보,
그리고 소비자가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의 연계....
심지어 AT&T라는 대기업이 스스로 Skype에 대해 인정할 수 밖에 만들수 없는것은
이런 H/W + S/W의 결합이 중요했기 때문이겠죠....
좋은 점은 좋은 점으로 받아들여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2009.06.11 04:49:31 (*.146.114.79)
오로지 "기능"만을 생각하시나 보군요. 삼성이나 노키아에서 이미 쓰고있는 기술을 1~2년 지나서 대단한 것인냥 발표한다고요?
애플이 발표한것과 삼성이나 노키아가 지금껏 내놓은것과 똑같이 보이시나요? "기능"만을 생각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중요한건 어떤 기능이 되고 안되고가 아니라, "얼마나 멋지게" 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그 "얼마나 멋지게"라는 부분에서 애플의 해답은 S/W에 있습니다.
삼성이나 노키아 LG 그 어느 회사에 애플의 아이폰 OS와 AppStore처럼 매력적인 S/W 생태계가 존재하던가요?
동영상 녹화도 그렇습니다. 단지 동영상 촬영이라는 "기능"은 삼성, 노키아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30fps으로 촬영해서 그걸 아이폰 상에서 아이무비 스타일로 편집 및 트리밍을 하고
바로 자신의 유튜브 계정이나 모바일미, 플리커 등에 업로드한다는 게 대단한겁니다!
사람들의 "행동습관"을 바꿔주니까요. 저 같아도 얼씨구나하고 쓰겠습니다.
기존 삼성,LG폰들의 경우 1.동영상 촬영한다음 2.USB 케이블을 꺼내들고,
3.삼성 홈페이지에 가서 애니콜 PC싱크를 다운로드 받고 4.휴대폰 USB드라이버를 설치하고
5.PC싱크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동영상 파일을 찾아 데스크탑으로 옮긴 후
6.컴퓨터에서 원하는 부분만 퀵타임이나 아이무비, 혹은 윈도우즈 무비 메이커로 편집을 한 후
7.웹 브라우져를 띄우고 8.유튜브에 로그인을하고 9.동영상을 업로드해야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애플은 아이폰 자체에서 한번에 쉽게 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UI 및 사용자의 행동패턴을 정말 세심하게 고려한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저처럼 핸드폰 사서 동영상이라고는 찍어본적이 없는 사람조차도
새 아이폰을 구입하면 동영상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봐야곘다는 생각을 갖게되는겁니다. 그게 애플의 힘입니다.
500만 화소? 800만화소? 이런 하드웨어적 스펙이 높은 부품 주문해다가 끼워넣는건 중국업체들도 합니다.
음성인식 기술도 마찬가지죠. 기존의 다른 폰들의 음성인식 기능이 어땠나요? 그저 어디로 전화걸어라 정도만 인식했습니다.
아이폰의 음성 인식 기술은 앞으로 AppStore에 등장할 수만개의 App과 연계했을때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데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제 AppStore에 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한 게임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남들이 다 한거 1~2년 지나서 대단한 것인양 소개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대단한 방법으로 구현한다는게 애플의 강점인겁니다.
굳이 영어를 써서 표현하지만 "What"은 똑같지만 "How"에서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그 "How"의 중요성을 못 보는 사람들이 많기에 다들 애플을 못 따라잡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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