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낚는 성향이 있을까요..ㅎㅎ

제가 사용해본 결과, 그만한 가치가 있는듯 싶어 붙여 봤습니다.


맥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회사에서 는 PC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맥을 사용하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와중에 편리하고 심플한 앱이 있어서 잠시 소개합니다. 


alfred.png


제목과 같이 Alfred라는 app입니다. app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고 별도의 다운 가능한 페이지(->여기)도 있습니다. 

Quicksilver와 비슷한 app입니다. 사실 Quicksilver의 편리함과 강력한 기능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데...

저에게 Quicksilver는 강력한 기능으로 인한 복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터페이스도 다소 불편한 느낌이 들었구요.

아..단순히 맥초보자의 느낌입니다. 아마도 Quicksilver의 좋은 기능들을 모두 섭렵하지 못한 까닭이 크리라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로 맥이나 PC를 사용할 때 마우스의 사용량을 많이 줄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즉, 단축키를 활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Quicksilver와 마찬가지로 Alfred도 마우스의 사용빈도를 최소화 시켜 줍니다..^^


초보인 저에게 Alfred는 아주 심플한 app입니다. 


applicationlauncher.jpg


사용법은 특별히 설명할 것이 없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Alfred를 실행시키는 단축키를 지정하고 실행합니다. 그럼 위와 같은 입력창이 나오고 영문이나 한글로 프로그램 명을

입력하면 검색된 프로그램들이 아래로 스프레드됩니다. 활성화된 프로그램에서 엔터를 치거나 단축키를 누르면 실행완료.


사실 많은 app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중복되는 app으로 인해 사용에 불편함이 있던 적은 없었습니다. 

거의 프로그램명의 앞 단어 두개나 한글 한 자 정도 치면 원하는 app이 상단에 링크되고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Mac을 오랫동안 사용하신 분들이 많기에 초보 유져인 제가 감히 글을 올리기 송구하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포인트를 위해(..흐흐) 올려 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